소중한 데이터 담긴 USB 인식 안될때 포맷 방법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

소중한 데이터 담긴 USB 인식 안될때 포맷 방법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

갑자기 컴퓨터에 꽂은 USB가 묵묵부답이거나 ‘디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포맷해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떠서 당황하셨나요?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다면 눈앞이 캄캄해지겠지만, 물리적 파손이 아닌 단순 논리 오류라면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1분 만에 따라 할 수 있는 USB 인식 안될때 포맷 방법 매우 쉬운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USB 인식이 안 되는 주요 원인 파악하기
  2. 작업 전 필수 체크리스트
  3. 윈도우 파일 탐색기를 이용한 초간단 포맷법
  4. 탐색기에서 안 보일 때? 디스크 관리 활용법
  5. 명령 프롬프트(CMD)를 이용한 강제 포맷 방법
  6. USB 포맷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파일 시스템 종류
  7. 포맷 후에도 인식이 안 될 때 대처법

USB 인식이 안 되는 주요 원인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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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드라이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해결책을 적용하기 전, 내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시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논리적 오류: 파일 시스템이 깨졌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구조가 손상된 경우입니다.
  • 드라이버 충돌: 운영체제 내의 USB 컨트롤러 드라이버가 꼬여서 장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 할당되지 않은 공간: 파티션 설정이 해제되어 장치 모양은 뜨지만 드라이브 문자가 할당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 물리적 손상: USB 단자가 휘었거나 내부 칩셋이 타버린 경우로, 이 경우 포맷으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작업 전 필수 체크리스트

무작정 포맷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사항들을 점검하여 불필요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세요.

  • 데이터 백업 확인: 포맷은 USB 안의 모든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합니다. 복구가 필요한 파일이 있다면 전문 복구 프로그램을 먼저 돌려야 합니다.
  • 포트 변경 테스트: 본체 앞면 포트 대신 메인보드와 직결된 뒷면 포트에 꽂아보세요. 전력 공급 문제일 수 있습니다.
  • 타 기기 연결: 노트북이나 다른 PC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여 USB 자체의 결함인지 판단합니다.

윈도우 파일 탐색기를 이용한 초간단 포맷법

내 컴퓨터(내 PC)에서 USB 드라이브 아이콘은 보이지만 클릭했을 때 오류가 발생하거나 형식을 지정하라는 메시지가 뜰 때 사용하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입니다.

  1. 내 PC 실행: 바탕화면이나 시작 메뉴에서 ‘내 PC’ 혹은 ‘파일 탐색기’를 엽니다.
  2. 드라이브 선택: 연결된 USB 드라이브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3. 포맷 메뉴 클릭: 드롭다운 메뉴에서 ‘포맷(A)…’ 항목을 선택합니다.
  4. 옵션 설정:
  5. 파일 시스템: 일반적인 용도라면 ‘FAT32’ 또는 ‘exFAT’을 선택합니다. (4GB 이상 대용량 파일 저장 시 exFAT 권장)
  6. 할당 단위 크기: 기본 설정값을 유지합니다.
  7. 볼륨 레이블: USB의 이름을 원하는 대로 입력합니다.
  1. 빠른 포맷 체크: 시간 절약을 위해 ‘빠른 포맷’에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시작 버튼: ‘시작’을 누르고 경고 창이 뜨면 ‘확인’을 클릭하여 완료합니다.

탐색기에서 안 보일 때? 디스크 관리 활용법

탐색기에 USB 드라이브 아이콘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윈도우 시스템 도구인 ‘디스크 관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1. 디스크 관리 실행: 시작 버튼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디스크 관리’를 선택합니다.
  2. USB 장치 찾기: 하단 목록에서 용량을 확인하여 본인의 USB 드라이브(보통 디스크 1, 디스크 2 등으로 표기)를 찾습니다.
  3. 파티션 상태 확인: * 검은색 줄로 ‘할당되지 않음’이라고 표시되면 우클릭 후 ‘새 단순 볼륨’을 진행합니다.
  4. 정상적인 파티션이지만 인식이 안 된다면 해당 칸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1. 포맷 진행: 메뉴에서 ‘포맷’을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설정을 마칩니다.
  2. 드라이브 문자 할당: 만약 포맷 후에도 안 보인다면 우클릭 후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선택하여 사용하지 않는 알파벳(E, F, G 등)을 부여합니다.

명령 프롬프트(CMD)를 이용한 강제 포맷 방법

위의 그래픽 인터페이스 방법들이 모두 실패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관리자용 방법입니다.

  1. CMD 실행: 시작 메뉴 검색창에 ‘cmd’를 입력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2. diskpart 입력: 검은색 창에 diskpart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3. 목록 확인: list disk를 입력하여 현재 연결된 디스크 목록을 불러옵니다.
  4. 디스크 선택: USB의 번호를 확인한 후 select disk 번호를 입력합니다. (예: select disk 2) ※주의: 번호를 잘못 선택하면 하드디스크가 날아갈 수 있습니다.
  5. 초기화: clean을 입력하여 USB의 모든 설정과 데이터를 삭제합니다.
  6. 파티션 생성: create partition primary를 입력합니다.
  7. 포맷 명령: format fs=ntfs quick 또는 format fs=fat32 quick을 입력하여 포맷을 마무리합니다.
  8. 활성화 및 종료: assign을 입력하여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한 뒤 exit로 종료합니다.

USB 포맷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파일 시스템 종류

포맷 창에서 마주하게 되는 파일 시스템 용어들이 헷갈리신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 FAT32: * 장점: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 구형 기기, 게임기, 카오디오 등 어디서든 인식됩니다.
  • 단점: 단일 파일 크기가 4GB를 넘으면 복사할 수 없습니다.
  • NTFS: * 장점: 윈도우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대용량 파일 저장이 가능하고 보안성이 높습니다.
  • 단점: Mac OS나 일부 스마트 TV 등에서는 읽기 전용으로만 작동할 수 있습니다.
  • exFAT: * 장점: FAT32의 4GB 제한을 해결하면서도 윈도우와 Mac 모두에서 호환됩니다.
  • 단점: 갑작스러운 연결 해제 시 데이터 오염 가능성이 NTFS보다 약간 높습니다.

포맷 후에도 인식이 안 될 때 대처법

모든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을 동원했음에도 USB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를 시도해 보세요.

  • 장치 관리자 재설치:
  • ‘장치 관리자’를 엽니다.
  •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항목을 확장합니다.
  • 노란색 경고 표시가 있거나 USB 대용량 저장 장치로 표시된 항목을 우클릭하여 ‘디바이스 제거’를 누릅니다.
  • USB를 뺐다가 다시 꽂으면 윈도우가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재설치합니다.
  • 전원 관리 설정 변경: 노트북의 경우 전력 절약을 위해 USB 포트 전원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치 관리자의 USB 루트 허브 속성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체크를 해제해 보세요.
  • 로우 레벨 포맷(Low Level Format) 도구 사용: 윈도우 기본 기능으로 해결 안 되는 배드 섹터 문제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복구 툴이나 전용 로우 레벨 포맷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공장 초기화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USB 인식 오류는 대부분 파일 시스템의 일시적인 꼬임 현상입니다. 당황해서 바로 폐기하기보다는 위에서 소개해 드린 USB 인식 안될때 포맷 방법 매우 쉬운 방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경우 디스크 관리나 CMD 명령어를 통해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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